2018년 1월 9일 화요일

가상통화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면 정말 괜찮은 건지

일확천금 이라고 해야 되나?

이런걸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서 하고 있지는 않지만 주변에서 이야기는 자주 들려온다. 확실히 우리나라는 무언가 한방을 좋아하는 국민성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오늘 들려온 또다른 소식은 국제시세서 제외된다고도 한다. 다른 나라에 비해 워낙 높다고 해서 측정이 안된다고 하나 뭐라나..

그래서 인지
정부에서 규제를 한다고 하는데 과연 이게 어느정도까지 효율을 거둘 수 있을지 모르겠고.

지금 보다 더 올라가는 상황이 온다면 어쩌면 나도 땅을 치고 후회를 할지도 모르겠다. 진작에 시작해 볼껄 하는 마음에서 말이지. 하지만 아직까지는 그런 욕심이 들지 않는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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